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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3일
배움군
2007. 10. 4. 04:30
- 미투프리셀에서 230승을 기록했습니다. 오전 2시 33분
- 미투프리셀에서 240승을 기록했습니다. 오전 3시 59분
- [경제 오트르망] 이명박과 문국현은 ‘샴쌍둥이’인가 - 어제 두 시간이나 들여서 문국현 씨의 간담회 동영상을 시청했다. 참석한 이들의 글을 보니, 느낌은 다 비슷한 것 같다(블로깅 의지 감퇴). 그리고 읽은 이 글. CEO 정치인인 두 사람은 닮았다. ;-) 오전 4시 14분
- 김대중 씨 때와 같은 감흥은 없지만, 대통령이 분계선을 걸어서 넘은 걸 기록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급진전하고 있는 북미 관계로 보아 시기 적절한 회동임에 분명하지만 공교로운 일 이상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 그들은 대개 평화의 적. 오전 4시 20분
- 민노씨 덕분에 조원선의 근황이 궁금해 검색하다 발견한 Jake님의 방송. 노래 하나와 가벼운 이야기 하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어서 좋다. 오전 8시 14분
- 미투프리셀에서 250승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7시 8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3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