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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11일
배움군
2007. 10. 16. 03:56
- 남재희란 이름의 불편함 - 읽고 화들짝 놀랐다. 정리되지 못한 과거사는 내 안에서도 가끔 미화되거나 잊혀지곤 한다. 오전 5시 31분
- 재산 많은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 그걸 어떻게 모았냐가 문제일 뿐. 그걸 모르지는 않을텐데 이런 식의 글을 쓰고 있는 것을 보니 알바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을 듯. 오후 6시 1분
- 이번 주말에는 그나마 한가할 것 같다. 우선 할 일은 두 가지. 와이프랑 놀아주고 블로그 만져주고. 그러니까, 희망사항이다. ㅜ.ㅜ 오후 9시 30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11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