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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23일
배움군
2007. 10. 24. 04:30
- 미투프리셀에서 380승을 기록했습니다.me2app me2freecell 오전 8시 22분
- 플스2 정발 최초의 게임. 난 모든 플스2 게임이 이럴줄 알았다. 그러나 수 년이 지난 지금도 이 게임보다 더 나은 PS2 게임을 꼽기가 쉽지 않다. 게임 속 캐릭터가 된 듯 플레이할 수 있는 최고의 몰입감.revu2미투 오전 10시 31분
- 어제는 맑았다. 오늘 아침은 안개. 사람들 기분이 다 날씨를 따라가면 세상 참 골 때리겠다. 근데, 난 기분이 날씨 따라간다.revu2미투 오전 10시 42분
- 사전 쓰다가 보이길래 네이버 이벤트에 참여했었다. 뭔가 당첨되었다고 하더니 이런 세트가 왔다. 내년에 중학생 되는 조카가 있는데 주면 괴롭힌다고 할까봐 고민 중이다. 오전 11시 16분
- fact와 fiction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면 전사모 따위를 하고 있지는 않겠지. 그러니까, 법원보다 병원 먼저.전두환 광주 고소 법 오전 11시 35분
- 부모 잘 못 만나고 능력 없는 20대가 배 곯지 않으려면 교도소 가는 수 밖에 없다. 부모와 능력의 상관 관계는 논외로 하고 말이다.88만원 세대 조낸 우울한 뉴스 오전 11시 45분
- 한강 매점이 세련된 카페로 바뀐단다. 계약대로 하는 일이라지만 빈민을 팔아 표를 사려는, 청계천 속편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3편, 4편은 무엇일지. 도시 빈민은 피곤하다. 오후 12시 4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3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