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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의 미투데이 - 2007년 11월 9일
배움군
2007. 11. 10. 04:30
- 미투데이에 있는 글이 삭제 시정요구를 받았다길래 구글에서 캐시를 찾아봤습니다. 이 정도 표현이 문제가 된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저는 아무 문제가 없는 표현이라고 생각해 공개했습니다. 오후 6시 10분
- 업체에서 관청의 요구를 거부하기 어려운 상황은 이해하지만 도대체 어떤 표현이 문제가 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문제가 전혀 없어 보이는 문장이라 이 상황을 이해하기 쉽지 않거든요. ^^; 오후 7시 6분
- 이명박이 지 새끼 키우는 꼴을 보니 욕이 막 나올라 그런다. 새끼 이름 가지고 찌질한 짓 하는 인간이 당선이 유력하다고라? 정통윤 겁나서 욕도 못하겠고 이중고다 이중고. 오후 9시 55분
- 애드센스의 이글루스 버젼, '애드미디어 파일럿' - 이글루스와 티스토리, 두 블로그 전문 서비스의 경쟁을 구경하는 건 흥미롭다. 밸리와 가든을 통한 촘촘한 네트웍을 가진 이글루스가 부러울 티스토리, 다음의 파격적인 지원이 부러울 이글루스. 쉽지 않은 승부. 오후 10시 30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9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