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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9일

배움군 2008. 1. 10. 04:30
  • 바쁘니까 귀찮아서 한 3일 면도를 안 했다. 공방 가는 와이프와 무심결에 뽀뽀를 했는데 찔렸다고 나를 팼다. 몇 백마이크로 짜리가 찌르면 얼마나 찌른다고 그 거대한 주먹을 내 배에 찔러넣냐. 좀 살살하면서 살자꾸나. (멍들것같다 무섭다 면도 잘 하자) 2008-01-09 16:06:25
  • 퇴끼라는 녀석은 겁도 많지만 알고 보면 성질 더럽다. 순진한 얼굴로 병 깨고 변신하는 뚱땡이 마시마로는 꽤 현실적인 캐릭터. (퇴끼띠 울 마눌 냐하하) 2008-01-09 16:16:17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