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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29일
배움군
2008. 1. 30. 04:30
- 시간이 없어서 프로리그 결승 재방송을 아직도 못 봤다. 스포일러 피해 다니는 것이 쉽지 않네. 은근 스트레스 -.- 2008-01-29 07:35:35
- 올블 진중권 태그. 인터뷰를 직접 듣거나 인터뷰전문을 읽고 글 쓴 사람은 몇이나 될까? 아무 이야기나 막 하는 세상, 2MB가 만드는 세상. 2008-01-29 09:09:39
- 찌라시? 그 안에 담겨 있는 텍스트가 온전하기만 하다면, 선정적인 제목이 나쁠 것은 없다,라고 생각한다. 물론, 대개는 온전하지 못한 텍스트에 온전하지 못한 제목이 붙어 있지만 말이다. 2008-01-29 10:07:45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