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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0일
배움군
2008. 3. 21. 04:30
- 초큼 우울했다. 즐거운 노래라도 찾아볼까 싶어 검색하다가 Clazziquai - Fill this Night를 만났다. 코멘트가 웃기다. 초큼 즐거워졌다. Let's get pants. 2008-03-20 12:31:15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3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