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니오 모리꼬네 내쫓고, 이명박 기차놀이 즐긴 PIFF - 시대의 거장에게 우산도 씌워주지 못하는 행사 진행, 경호원과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인 대선 후보. 2007 부산국제영화제의 우울한 풍경. 오전 1시 40분
- 날씨가 좋으니 일하기 싫다,는 감정과 심한 일교차 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했고 일은 밀렸다,는 현실의 타협 지점은 뭘까? 일단 놀고(자전거 가게 구경) 심각하게 생각해보자. 오후 3시 2분
- 안양유러피안바이크 [사진보기] 오후 5시 38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8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