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27건

  1. 2008.04.10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9일
  2. 2008.04.09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8일
  3. 2008.04.05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4일
  4. 2008.04.02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일
  5. 2008.03.29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8일
  6. 2008.03.25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4일
  7. 2008.03.24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3일
  8. 2008.03.23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2일
  9. 2008.03.22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1일
  10. 2008.03.21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0일
  11. 2008.03.18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7일
  12. 2008.03.17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6일
  13. 2008.03.16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5일
  14. 2008.03.14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3일
  15. 2008.03.13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2일
  16. 2008.03.12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1일
  17. 2008.03.11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0일
  18. 2008.03.08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7일
  19. 2008.03.06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5일
  20. 2008.03.04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3일
  21. 2008.03.02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일
  22. 2008.03.01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9일
  23. 2008.02.28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7일
  24. 2008.02.27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6일
  25. 2008.02.26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5일
  26. 2008.02.25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4일
  27. 2008.02.24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3일
  28. 2008.02.22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1일
  29. 2008.02.21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0일
  30. 2008.02.19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18일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4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4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Microsoft Language Portal - 이미 아시는 분이 많으시겠지만, MS에서 언어포털이란 이름으로 소프트웨어 번역 관련 리소스를 공개했습니다. SW 관련 용어 때문에 고민하시던 분들에게 희소식일지도. 2008-04-04 11:29:27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4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미투데이에서 Ctrl+F4를 누를 때마다 토큰 하나씩...... (만우절 넘하는 거 아냐) 2008-04-01 09:27:46
  • 만우절을 빙자해 사용자에게 학습을 강요하는 미투데이 운영자는 반성하라~ 반성하라~ (이 인터페이스 만우절 끝나도 유지해주세요) 2008-04-01 09:35:14
  • 오늘 12시까지 이 글에 핑백달면 토큰 10개씩. (이제 보니 오늘 입력창 다 반말이네 뭐야 태그 제대로 달라니 우씨 싫어) 2008-04-01 10:24:13
  • 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이 쓰기엔 조금(솔직히 많이) 복잡하지만 스프링로그라는 킹왕짱 서비스를, Dalky님 덕분에 알게 되었다. 이제 nova의 주절주절에서 놉니다요. ;-) 2008-04-01 11:05:56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4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올블 채용번복 사건으로 도배된 올블을 보니 기분이 묘하다. 한RSS - 올블로그 오늘 가장 많이 추천받은 글엔 있지만 올블 메인엔 없는 도 있고 혼란스러운 풍경. 2008-03-28 00:56:36
  • 이미지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앙샘 굴욕 사건 재해석이 떠올랐다. 소녀, 진한 화장의 노년. 인터넷에서 뭔가에 대한 이미지는 이 둘 사이를 한 순간에 건너뛰어 다니는 것 같다. 영향력이 어느 이상이 되면 실제보다 이미지가 중요해지는 것도 같고. (이미지에 갇혀있지 않은지 이미지를 과대평가하고 있지 돌아봐야한다) 2008-03-28 05:17:56
  • 일부라는 말은 글쓴이와 읽은이의 머리속에서 서로 다르게 구성된다. 일부의 범위를 좁히려는 논쟁이 발생하게 되고, 실제로 그 범위가 좁혀진다. 이 경우 오해의 원인은 '일부'라는 말 자체다. 처음부터 범위를 좁힐 생각 없이 쓰는 사람들도 있지만 역시 '일부'다. ^^; 2008-03-28 17:11:14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3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20대는 자유다. 20대의 자유로운 공상, 발언, 도전, 그리고 좌절과 성공까지, 우린 내내 그것에 빚져왔고 앞으로 빚져갈 것이다. 채권자인 당신들, 더 당당해져도 좋다. (88무브먼트 삽만 아니면 뭐든 들어도 좋다 던져라 짱돌 맞아도 싼 과거의 20대) 2008-03-24 14:51:52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3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대가의 죽음이 한 원인이지만, 뭐하고 사나 궁금한 사람들이 몇 떠올랐다. 그 중 하나, luke. 이 닉이 반가운 사람이 나 말고 또 있을지도 모르지. 2008-03-23 06:32:54
  • 멍부(MB) 정부 - capcold님의 야매 못지 않은 걸? (천잰데) 2008-03-23 09:27:39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3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반격 - 와이프한테 써먹었다. 와이프도 날 때렸다 -.-a (그녀가 웃으면 쿠헐인거다) 2008-03-22 16:38:10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3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3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3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3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Gmail 2.0이 공개된지 언제인데 내 기본 메일은 아직도 업그레이드되지 않았다. 스팸이나 잔뜩 오는 메일은 오래 전에 인터페이스가 바뀌었는데 말이다. 차이가 뭘까 생각해보니 기본 메일을 IE7에서만 봐서 그런 것 같다. (permalink 원츄 얼른 인터페이스 바꿔줘) 2008-03-15 01:49:00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3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네이버 블로그가 성공한 이유 - 질문을 바꾸고 싶다. '네이버 사용자가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게 된 이유'라든지, '네이버 페이퍼는 실패했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성공한 이유'라고. 2008-03-13 10:38:13
  • 이제와서는, 네이버 블로그 때문에 네이버를 선택하는 사람들이나 네이버 블로그라서 떠나는 사람들 중 다수는 광고 때문이라는 생각한다. 네이버에서 자신을 광고하고 싶은 사람과 네이버 밖에서 애드센스를 광고하고 싶은 사람 ;-) 2008-03-13 10:41:11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3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3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1995년의 데이터베이스 크기 조사에서 보고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스템은 테라바이트 크기였다. 지금, 좀 크다는 데이터베이스는 그 보다 백 배는 크다. 더 놀라운 건 데이터베이스 크기가 2년마다 세 배가 되는 것이 최근의 추세라는 것. (말이 좀 이상하다 쨌든 이렇게 데이터를 모아서 뭐하자는 거냐) 2008-03-11 00:02:17
  • 국민을 향한 머슴으로서의 헌신 - 어제까지 1% 귀족이었던 분들이 머슴 노릇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앗! 0.01%를 위한 머슴들이군). 갈군다고 다 되면 세상에 문제란 것이 없겠지. 갈굼 당하면서 한 일은 문제가 더 많다는 경험칙도 있고 말야. (2mb 말로만) 2008-03-11 05:32:32
  • 이 카메라는 옷 입은 사람의 몸매는 보이지 않는다. - 하드윤미 언니, 그럼 뭐가 보인다는 소리에요? 조인스를 디씨화하는 우리의 열혈 윤미 낭자, 화이3 (잘 한다) 2008-03-11 05:38:06
  • 22인치 모니터 와이프 주고 18인치 모니터 두 개로 가려고 했는데 이런 소식이. 쨌든 22인치는 모자르다는 뜻이네. 그건 그렇고, 연구 결과 > 반론 > 정리 > 오해가 될만한 부분 해명으로 이어지는 기사 형태가 잠 바람직하네. 부러워라. 2008-03-11 17:37:08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3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커피를 먹겠다고 10센티 옆에 끓여놓고 뭘 하느라 바빴는지 까맣게 잊고 있었다. 커피가 식을 때까지 집중했구나,라는 생각에 잠시 뿌듯했으나 그 무엇이 무엇인지 깨닫고 급 홍조. 아, 이런 집중력이 필요한 곳은 다른 일이란 말이다. (무엇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지 말자) 2008-03-10 06:39:50
  • 한국인 첫 탑승 우주인, 고산에서 이소연으로 교체 - 2메가 정권이 이 이벤트를 반가와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SBS는 뭔가 전환점이 필요했을거다. 나름 노이즈 마케팅인건가? (쓸데없는 것에 돈 낭비하지 말자 없어 연구 못하는 사람들 천지다) 2008-03-10 12:07:12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3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이틀 동안 현관 문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했다. 잠도 끊어서-.- 자면서 일해줬건만, 사람이 없다고 조금만 더 해달란다. 아놔. 나도 자고 싶다. 단호하게 거절할 수 없는 '을'의 비애. (조낸 열심히 일해야 오후에 민노씨 본다 달리자) 2008-03-07 09:15:33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3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3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3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외부에 공표할 기능 요약(스펙은 뭐냐)을 만드는 일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한 제품이나 소프트웨어의 대표적인 기능을 나열하려면 그 대상에 대해 얼마만큼의 지식을 가져야 할까? 카피라이터가 만드는 언어는 고상하고 엔지니어가 만드는 언어는 비루해? (읽어 보니 날로 먹은 거 맞구만) 2008-03-01 19:21:01
  • 악몽은 시작도 되지 않았다 - 이 사람, 부인 따라 일본 가거나 공부 더 한다는 핑계로 독일 갈 것 같다. 중앙대 피곤하겠네. 별걸 다 걱정해야 하는 세상. 2008-03-01 22:01:21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3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2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2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가치관 또는 세계관이 다른 사람들의 충돌이랄까? 가끔은 차원이 다른 공간의 이야기들인 것도 같고. 어쨌든 내 차원엔 존재하지 않는 블로그들의 이야기지만, 두 차원 사이에 있는 것이 넘사벽이 아닌 관계로 완전히 무관심할 수도 없는 이야기. ;-) (별세계 이야기를 하려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데 민노씨라는 천문가가 있어서 다행이다 은근 기대 중) 2008-02-26 02:01:29
  • 이명박의 ‘베스트'는 대한민국의 ‘워스트’ - 불법이 아닌 투자였다. 세계화 시대를 대비한 외국 국적 취득 문제 삼지 말자. 학계 관행.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변명들. 이명박이 말하는 '실용', '능력'이 무엇인지 증명하는 장관 후보들. (명박씨 동네 반상회 모임 임원 뽑는 거 아니거든요) 2008-02-26 13:36:32
  • 2MB 정권에 대해, 이제 도덕 타령은 그만하자. 그것은 정말 영양가 없는 이야기다. - 무릎을 쳤다. 맞다. 서민 등골 빼먹는 그 사기적인 능력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2008-02-26 16:05:47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내 도덕 기준으론,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자가 대통령이 된 날. 부러 오후까지 늦잠을 잤다.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해야 하는 일이 있는 법, 숨을 고르고, 대통령인 그가 무슨 말을 했는지 보자. 2008-02-25 17:14:36
  • 이명박 대통령, '기적은 계속 될 것' - 기적의 시대는 끝났다,로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잠깐 했지만 기적이 아니고서야 해결할 수 없는 일들. 자유주의자가 감내할 수 있는 기적이기를. 2008-02-25 17:26:53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지금 일어났다. 요즘 아주 엉망이다. 2008-02-23 03:14:24
  • 물을 끓이고 봤더니 커피 믹스가 없다. 제길! 2008-02-23 03:15:18
  • 보이차, 설록차, 대여섯 가지의 허브티. 왜 녹차가 없는 것이냐. 자고 일어나 콜라를 마시긴 싫고. 카페인을 보충하려면 원두를 내려야만 하는 것이구나. (귀찮다) 2008-02-23 03:19:36
  • 아, 설록차가 녹차구나. ㅋㅋㅋ 보리밥이 둥둥 떠다니니 보리차라고 맨날 생각하지. 미안타. 2008-02-23 03:23:14
  • 내 생각에, 한국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엔지니어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 한 사람. (엔지니어 빨리 그만 둬서 다행이다) 2008-02-23 05:08:49
  • 노 대통령을 역사 속으로 보내며 - 노무현에 대해 지리하게 씹은 중앙찌라시의 삽설을 읽은 내가 이 삽설을 쓴 기자나부랭이를 평가하자면, 딴말 다 필요없고 '이 새끼 조낸 찌질하다'. 2008-02-23 16:51:49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집 전화로 거는 아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다. 요즘 오는 집 전화의 대부분은 여론조사 전화. 아주 바쁘지 않으면 여론조사 전화에 응하는 편인데 녹음된 음성으로 시작하는 여론조사 전화가 너무 자주 오니까 은근히 성질이 난다. 한 사람 자꾸하는 것도 문제라는 것 알겠지? (반격을 생각 중) 2008-02-21 11:34:26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올만에 올블로그를 갔더니 졸업식이 화제네. 울나라, 미성년자 알몸 사진을 버젓이 올려놓아도 되는 나라였어? 아동성학대는 말 뿐인 개념인거야? 경찰은 뭐하나 범죄자 천지인데. 2008-02-18 17:23:47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