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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산정, 백만년만의 순대국 (me2sms) 2007-12-09 18:37:09

이 글은 nova님의 2007년 1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저도 받았어요~ (미투팩) 2007-12-06 21:19:36

이 글은 nova님의 2007년 12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다음의 최다의견뉴스는 단순한 산술 계산의 결과일까? 어떤 방식으로 선정되는지 설명해 놓은 페이지가 있나 모르겠네. (미디어 다음 투표 로직) 2007-11-20 13:20:26

이 글은 nova님의 2007년 11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사람을 기망하는 좌파 사이트, 위키피디아 - 골 때리는 좌파 구분법. 요즘 회창옹도 남 못지 않게 명박씨를 까던데 혹시 그도 골수 좌파? (아 조독마에서 회창옹을 빨갱이라고 하던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험난한 세상) 2007-11-19 18:34:59

이 글은 nova님의 2007년 11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미투프리셀에서 460승을 기록했습니다. (me2app me2freecell) 2007-11-18 03:19:46

이 글은 nova님의 2007년 1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명박 자기 회사에 아들·딸 유령직원 - 다들 성지 순례 함 하시죠. ;-) (이명박 탈세 의혹이라나 개뿔이다) 2007-11-14 15:37:02
• 대선후보 토론회 선정 방법과 일정 - 수준 이하의 후보에게 수준에 맞는 지지율을 돌려줄 가능성은 이제 이 두 번의 TV 방송 밖에 남아 있지 않은 것인가? (조낸 짜증나는 대선) 2007-11-14 21:08:00

이 글은 nova님의 2007년 1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미투데이 오류가 꽤 오래 갔다. 은근히 답답했다. ㅎㅎ 오전 8시 22분
• 개봉한지 한참 된 궁녀를 봤다. 무서웠다. 어머니의 집념이 아니라 와이프랑 딸랑 둘이서 본 것이....... 음향 효과는 왜 이리 좋은 것이냐. 바스락하면 흠칫했다. ㅜ.ㅜ (무서운 평일 영화관) 오후 9시 49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13일 내용입니다.

• 나 역시 체제를 작동시킬 방법을 고민한다. 이번 선거에서 그것은 무엇일까? 작은 짱구를 아무리 돌려봐야 답은 하나다. 집단적인 선거 거부. 단순한 선거 거부가 아니라 선거에 참여하되 어떤 후보도 선택하지 않는 비토를 행사하는 것이라 결론 내게 되었다. 오후 1시 58분
• 계속해서, 누구도 뽑을 사람이 없다면 뽑지 않으면 그만이다. 그리고 그걸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 무효표라 불리는 그것이 20% 가까이 된다면 어떤 정치 세력도 이번 대선을 '승리'라고 부르지 못할 것이다. 변화를 요구하는 자에게 남은 방법이 이말고 뭐가 있을까? 오후 2시 6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12일 내용입니다.

• 미투데이에 있는 글이 삭제 시정요구를 받았다길래 구글에서 캐시를 찾아봤습니다. 이 정도 표현이 문제가 된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저는 아무 문제가 없는 표현이라고 생각해 공개했습니다. (씨발 씨발라마 태그는 문제 없었나 보네 이거참 아스트랄) 오후 6시 10분
• 업체에서 관청의 요구를 거부하기 어려운 상황은 이해하지만 도대체 어떤 표현이 문제가 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문제가 전혀 없어 보이는 문장이라 이 상황을 이해하기 쉽지 않거든요. ^^; 오후 7시 6분
• 이명박이 지 새끼 키우는 꼴을 보니 욕이 막 나올라 그런다. 새끼 이름 가지고 찌질한 짓 하는 인간이 당선이 유력하다고라? 정통윤 겁나서 욕도 못하겠고 이중고다 이중고. (동음이의어라 고맙다 새끼야) 오후 9시 55분
• 애드센스의 이글루스 버젼, '애드미디어 파일럿' - 이글루스와 티스토리, 두 블로그 전문 서비스의 경쟁을 구경하는 건 흥미롭다. 밸리와 가든을 통한 촘촘한 네트웍을 가진 이글루스가 부러울 티스토리, 다음의 파격적인 지원이 부러울 이글루스. 쉽지 않은 승부. (티스토리 이글루스 블로그) 오후 10시 30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9일 내용입니다.

• 전여옥 '외마디 비명이라도 지르고 싶었다'…이회창 출마에 착잡 - 예상과 달리 박근혜가 키를 쥐게 되어서 공천에서 물 먹을까봐 겁난다고 솔직히 말하지. 이회창 등장의 재미라면 이재오, 전여옥 같은 삼류들의 똥줄을 타게 만들었다는 것. ㅎㅎ (웃어도 즐겁지는 않다) 오후 6시 48분
• 백운호수 레스토랑 배다의 점심 … 산책 - 프로필 사진 찍은 날 (와이프 블로그) 오후 11시 56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8일 내용입니다.

• 조선일보 칼럼에서 내가 하고 싶은 소리를 보게 되다니, 뭔가 기분이 나빠진다. -.-; 오전 2시 16분
• 감기 걸렸다. ㅜ.ㅜ 오전 9시 35분
• 이회창 출마 기자회견 전문 - 대한민국을 싱가폴 만들자는 이야기네. 억압으로만 가능한 것을 위정자는 '통합'이라 부르지만 당하는 입장에선 '굴종'이라고 표현하지. 하긴 요즘 정치 트랜드가 피가학성 정치혐오 환자를 양성하는 것이긴 하지만 너무 구식이잖아. 침이나 뱉자 퉷 (이회창 댁 죽고난 뒤에도 난 여기서 수 십년 더 살아야 하거든 똥칠은 벽에 해야지 역사에 하면 되나) 오후 3시 59분
• 미투프리셀에서 450승을 기록했습니다. (me2app me2freecell) 오후 11시 42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7일 내용입니다.

• 교양 논쟁에 대한 몇 가지 문제- 88만원세대를 '언급'한 글로 시작하는 글타래가 '교양 논쟁'이란 이름으로 묶이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것이 참 흥미롭다. 오전 8시 58분
• 재경부의 조직 문화가 깨끗해 돈을 받았을 가능성이 없다 - 그러니까 거기서 잘만 버티면 이렇게 되는데 뭐하러 돈 받겠다는 소리인 것 같은데, 정말 그럴까? (모피아 재경부 김용철) 오전 9시 42분
• 이녁님이 88만원세대를 치우고 조선일보 사설을 인용했거나 샤피로님이 '20대의 연대 문제'로 쟁점을 잡았다면, sonnet님의 글을 통해 샤피로 님의 지적 중 의미 있는 상당 부분이 희석되는 일도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남긴 글입니다. (교양 논쟁에 대한 글 희석이라는 표현에 너무 큰 무게를 두지 마세요 짧은 미투의 한계) 오전 10시 38분
• 미투프리셀에서 440승을 기록했습니다. (me2app me2freecell) 오후 7시 20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6일 내용입니다.

• 차명비자금계좌를 갖고 있는 임원 명단을 갖고 있다 - 명단에 있는 모든 계좌를 수사해서 관련자들을 찾아내면 대한민국엔 어떤 일이 발생할까? 수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가 되는 난센스한 상황. 제.길. 오후 2시 58분
• 여성단체, 고액권 화폐인물 ‘신사임당’에 유감 - 여성 단체의 우려를 이해 못 하는 바는 아니지만, 이이가 아무리 대단했다고 해도 그 시절 조선에서 사임당이라는 호 석자를 남길 정도면 그 이의 재주가 얼마나 대단했는지에 대한 반증 아닐까? 오후 3시 4분
• 계속해서, 지금까지는 이이의 어머니라는 이미지만 알려졌다는 것이 현실이라 해도 앞으로의 신사임당 이미지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본다. 어떻게 생각하면 신사임당이야 말로 조선시대의 알파걸 아니냔 말이다. (^^; 오후 3시 17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5일 내용입니다.

• 추운 날씨, 운동으로 이겨내자. 백운호수 정기 라이딩. 오전 8시 16분
• 운동하고 돌아와서 약수 뜨러 다시 출동. 와이프는 수강생 아이 돐에 참석하려고 부천으로 이동. 나름 바쁜 일요일 오후. 오후 1시 9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4일 내용입니다.

• 주말, 좋은 날씨, 남는 시간. 외출하는 것도 좋겠고 책을 읽는 것도 좋겠고. 일단 책상 정리부터. 아비요~ (오랜만의 여유) 오전 9시 33분
• Tell Me 패러디 - 귀 다려 왔다고, 태음인....... -.,- 오후 10시 48분
• 미투프리셀에서 430승을 기록했습니다. (me2app me2freecell) 오후 11시 1분
• 빈둥거리며 쇼파 위에서 대굴 굴러다닌 하루. 이런 하루도 나쁘지 않아. 오후 11시 28분
• 미투퀴즈에서 43초동안 7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rath님, 꼬낀느님, 세네세네님, 휴모이님, 오랜친구님, 파스텔꿈님, minipaper님. (me2quiz) 오후 11시 31분
• 그만 놀고 코 자자. 굴러다녀도 피곤하구나. 오후 11시 42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3일 내용입니다.

• 이글루스의 강화된 내부 정책 - 국내 최대-어쩌면 세계 최대-의 오덕네트워크, 공멸 위기에 처하다. (이글루스 성인 음란 자유 제한) 오후 12시 24분
• '친절한 태인 씨' [반론] 정태인식 '문국현 검증'은 불량품(겸손한 국현씨? 참조) - 이제 양상은 전문가 vs. 전문가로 돌아섰다. 윤여진 씨의 반론은 경제학자의 것이라기 보다 인터넷 어느 게시판, 논객의 그것과 닮아있다. 흥미진진한 전개. (문국현 정태인 윤여진 반론) 오후 3시 53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2일 내용입니다.

• 요즘 와이프가 일본어 학원에 다닌다. 덕분에 새벽 5시 반이 우리집 기상 시간이 되어버렸다. 오늘, 와이프가 그 학원을 쨌고 우린 9시까지 잤다. 정시에 어딘가에 가야하는 일, 그걸 매일 하는 분들에게 잠시 애도. :-P (와이프 학원 늦잠) 오전 9시 26분
• 11월은 뭔가 성격이 모호한 것 같다. 4월의 느낌을 역순으로 느끼게 된달까. 오전 9시 30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1일 내용입니다.

• 겸손한 국현씨? [경제정책 검증(1)] '신비의 강철검'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 정태인의 문국현 공약 비판. 그러니까, 정치인 vs. 전문가. ;-) (정태인 문국현 뻥이야) 오후 8시 6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30일 내용입니다.

• 미투프리셀에서 420승을 기록했습니다. (me2app me2freecell) 오전 11시 50분
• 지난 주 내내 시간이 날 때마다 자전거를 타고 놀려다녔다. 그 절정은 백운호수 라이딩. 예전에 차를 타고 다닐 때 몰랐던 풍경이 그 곳에 있었다. 자전거의 미덕은 그 적당한 속도다. (자전거) 오후 12시 10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9일 내용입니다.

• Template Preview (plainoffice) - Free CSS Templates, 이 디자인 마음에 든다. 오후 5시 24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8일 내용입니다.

• 와.우~! 친구들 페이지가 장난 아니게 깔끔해지고 편리해졌다. 오전 6시 32분
• 미투프리셀에서 410승을 기록했습니다. (me2app me2freecell) 오전 9시 48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7일 내용입니다.

• 미투프리셀에서 400승을 기록했습니다. (me2app me2freecell) 오전 12시 46분
• 주당 수업시수에 대한 이명박 발언, 뭘 알고 말하는 거고 박수를 치는 것인지. 오전 11시 53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5일 내용입니다.

• 롤리-폴리 화분 - Now why didn’t I think of that! 오전 6시 27분
• 박영선 의원 쪽은 “만약 김경준씨가 사기를 친 것이라면 이 후보와 김백준씨 쪽이 소송에서 이겨야 하는데 미국 소송에서 김경준씨가 거듭 승소하고 있지 않으냐”며 “이 후보 쪽 주장은 근거가 미약하다”고 주장했다. - 이명박 몰랐을까? 오전 6시 34분
• 이외수 -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가장 겁나는 이명박 안티 중 한 명이 아닐까 싶은데. ㅎㅎ 오전 6시 50분
• 정동영, 자이툰 파병 반대 - 위기에 처할 때마다 조금씩 왼쪽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명박과 다른 선택을 해야 한다는 강박이 아닐까 싶다. 이쯤되면 정체가 뭐냐는 소리 나올만도 한데 안 그런거보면 그게 본색이었을 가능성이 많다. ;-) 오전 6시 59분
• 자신이 공개한 이중섭, 박수근 화백의 그림 2,829점 모두 진품이라고 주장했던 김용수 한국고서연구회 고문의 말은 결국 거짓으로 드러났다. - 존속상해는 가중처벌하지 않나? 아버지 얼굴에 똥칠한 아들은 어찌되려나. 오전 7시 5분
• 우체통 -개 혼내주려다 되레 혼쭐 - 딸 사랑하시면 술부터 줄이셔야겠네요. ㅋㅋㅋ 오전 7시 8분
• '올해 나는 감옥을 나간다. 죽어서 나가든, 사법 개혁을 해서 나가든 둘 중 하나로 난 감옥을 나간다.'라고 했던 '석궁테러' 김명호씨 20일째 단식… 병원이송 - 내가 김명호 씨라면 벌써 복장 터져 죽었다. 쪽팔림을 모르는 사법부. 오전 7시 16분
• `화려한 휴가' 뒷맛 씁쓸 - 영화제작사, 전기료 못내 단전 잠정 폐쇄, 못내는 거야 안 내는거야? 오전 7시 22분
• 주수호 대한의사협회장, 의협 주장의 당위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원가에 미치지 못하는 수가에도 묵묵히 진료에 매진해온 의사들'이 우리 동네엔 없는 것 같다. 이런 것도 현실과 이상의 괴리인거냐? 오전 7시 28분
• 예를 들어, 의협에선 도시보건지소 확충은 예산 낭비라고 주장하지만 양극화는 더 심화될 것이고 의협의 주장대로 수가가 올라가면 보건소가 도시빈민의 유일한 병원이 될 가능성도 높은 것 같은데 말이지. 오전 7시 36분
• 캘리포니아 산불 확산 … 50만 명 대피령 - 위성사진이 장난이 아니네. 부시 정권에서 대형사고가 빈발했었던 것 같다는 느낌은 나만의 것일까? 이러다 무당 소리 들을라. -.-a 오전 7시 40분
• 중국 오늘 달나라로 - 한 편으론 흠좀무 오전 7시 42분
• '사법시험 인원을 300명에서 1,000명으로 증원됐던 2001년부터 법조인이 대량으로 배출된 이후, 변호사의 전체 인원수만 2배로 증가했을 뿐 수임료의 하락이나 법률서비스 개선의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라면서 변호사단체, 로스쿨 정원 교육부 지지 표명- 정말? 오전 7시 47분
• 미투프리셀에서 390승을 기록했습니다. (me2app me2freecell) 오전 8시 28분
• 변씨는 당시 간담회를 끝나고 나오면서, 진씨 에게 “(포털에) 기사 올려 달라, 내려달라, 이렇게 사정하지 말고, 너희 정권 잡으면 죽는다며, 더 세게 나가시오”라는 조언까지 했다고 밝혔다. - 잘 안 팔리니 별 짓 다하는 변씨. 잘 났다. 오후 5시 56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4일 내용입니다.

• 미투프리셀에서 380승을 기록했습니다.me2app me2freecell 오전 8시 22분
• 플스2 정발 최초의 게임. 난 모든 플스2 게임이 이럴줄 알았다. 그러나 수 년이 지난 지금도 이 게임보다 더 나은 PS2 게임을 꼽기가 쉽지 않다. 게임 속 캐릭터가 된 듯 플레이할 수 있는 최고의 몰입감.revu2미투 오전 10시 31분
• 어제는 맑았다. 오늘 아침은 안개. 사람들 기분이 다 날씨를 따라가면 세상 참 골 때리겠다. 근데, 난 기분이 날씨 따라간다.revu2미투 오전 10시 42분
• 사전 쓰다가 보이길래 네이버 이벤트에 참여했었다. 뭔가 당첨되었다고 하더니 이런 세트가 왔다. 내년에 중학생 되는 조카가 있는데 주면 괴롭힌다고 할까봐 고민 중이다. 오전 11시 16분
• fact와 fiction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면 전사모 따위를 하고 있지는 않겠지. 그러니까, 법원보다 병원 먼저.전두환 광주 고소 법 오전 11시 35분
• 부모 잘 못 만나고 능력 없는 20대가 배 곯지 않으려면 교도소 가는 수 밖에 없다. 부모와 능력의 상관 관계는 논외로 하고 말이다.88만원 세대 조낸 우울한 뉴스 오전 11시 45분
• 한강 매점이 세련된 카페로 바뀐단다. 계약대로 하는 일이라지만 빈민을 팔아 표를 사려는, 청계천 속편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3편, 4편은 무엇일지. 도시 빈민은 피곤하다. 오후 12시 4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3일 내용입니다.

• 돌아보는 기능 때문에 프리셀도 못 하겠다. 돌아보니까, 쪽 팔리다. -.-a 반성할 분들, 나 말고도 많다. 히히. 오전 6시 54분
• 선관위가 블로고스피어에 적극 개입할 여지가 분명히 있다. 올블의 경우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어떤 필터링이 가해지는지부터 확인해봐야 한다. 예를 들어, 네이버 인기검색어 :: 인물 키워드에는 국내정치인 분류가 없다. 왜 없을까? 오전 9시 58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2일 내용입니다.

• Listas - ToDo 리스트 기반의 richedit 지원. 그룹 편집 기능까지. 저장 과정에서 한글 정보가 날아가는 안습 상황이지만 곧 해결될 것이므로, MS가 작품 하나를 만들었다는 평가가 곧 나올 것 같다. 오전 8시 53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1일 내용입니다.

• 미투프리셀에서 370승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2시 2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0일 내용입니다.

• 미투프리셀에서 360승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1시 13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19일 내용입니다.

• 미투프리셀에서 340승을 기록했습니다. 오전 3시 19분
• 미투프리셀에서 350승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3시 19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18일 내용입니다.

• 불법 선거 전적 하나로 모자라 또 불법 선거 하겠다는 것인가?, 정제된 언어 구사와 올바른 독해 능력은 대선후보 및 대변인단의 기본 자질이다.(문국현 사이버 대변인 김갑수) - 오랜만에 보는, 적당히 의뭉스런 논평. 이름이 낯익다 했는데 이 사건 때 봤구나. 오전 4시 21분
• 가열되는 ‘제로존 이론’ 논란 - 잘못했다는 말 하기가 그렇게 어렵나? 오후 3시 12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17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