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좋은 날씨, 남는 시간. 외출하는 것도 좋겠고 책을 읽는 것도 좋겠고. 일단 책상 정리부터. 아비요~ 오전 9시 33분
- Tell Me 패러디 - 귀 다려 왔다고, 태음인....... -.,- 오후 10시 48분
- 미투프리셀에서 430승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11시 1분
- 빈둥거리며 쇼파 위에서 대굴 굴러다닌 하루. 이런 하루도 나쁘지 않아. 오후 11시 28분
- 미투퀴즈에서 43초동안 7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rath님, 꼬낀느님, 세네세네님, 휴모이님, 오랜친구님, 파스텔꿈님, minipaper님. 오후 11시 31분
- 그만 놀고 코 자자. 굴러다녀도 피곤하구나. 오후 11시 42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3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