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27건

  1. 2008.02.18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17일
  2. 2008.02.15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14일
  3. 2008.02.11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10일
  4. 2008.02.10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9일
  5. 2008.02.09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8일
  6. 2008.02.06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5일
  7. 2008.02.05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4일
  8. 2008.02.02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1일
  9. 2008.02.01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31일
  10. 2008.01.31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30일
  11. 2008.01.30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29일
  12. 2008.01.27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26일
  13. 2008.01.26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25일
  14. 2008.01.25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24일
  15. 2008.01.24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23일
  16. 2008.01.23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22일
  17. 2008.01.22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21일
  18. 2008.01.19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18일
  19. 2008.01.18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17일
  20. 2008.01.17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16일
  21. 2008.01.12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11일
  22. 2008.01.10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9일
  23. 2008.01.08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7일
  24. 2008.01.05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4일
  25. 2008.01.04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3일
  26. 2008.01.02 nov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1일
  27. 2007.12.29 nova의 미투데이 - 2007년 12월 28일
  28. 2007.12.20 nova의 미투데이 - 2007년 12월 19일
  29. 2007.12.19 nova의 미투데이 - 2007년 12월 18일
  30. 2007.12.16 nova의 미투데이 - 2007년 12월 15일
  • 비판이 공허하다는 소리를 듣는 건, 비판을 받는 대상이 부끄러움을 모르기 때문이거나 그 대상이 속한 사회가 도덕적인 준거가 사라진 곳이기 때문이다. 실수를 지적한 자에게 할 말은 그게 실수가 아니라는 항의여야지 대안을 달라는 건 칭얼거림을 위장한 적반하장일 뿐이다. (실수는 한 사람이 고치는 것이 맞다는 말) 2008-02-17 22:55:24
  • 대안에 대해 더 생각해보면, 없는 것은 대안이 아니라 대안을 실현할 힘이거나 세력이다. '대안 없는'이라는 수식어는 기실, 비판에 붙는 것이 아니다. 대안 없는 세력, 말하자면 대안을 실현할 힘이 없는 세력이라는 조롱이다. 그러니까, 함부로 쓰지 말자. (소수자에게 주둥이까지 닥치라고 하면 잔인하잖아) 2008-02-17 23:31:47
  • 님께는, 비생산적인 이야기에 대해 적을 시간에 생산적인 일(예: 운하 삽질)을 하실 것을 권합니다. ;-) (워 써놓고 보니 공격적이다) 2008-02-17 23:51:02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얼마만이지 모르겠는데 한 4일 아무 생각 없이 쉬었다. ;-) Inbox를 가득 채운 메일들, 내 존재의 이유, 아울러 내 존재 자체가 무엇인지 증명하는 것이 이제 이거 말고 뭐가 있지? 잘 놀고 와서 헛소리. -.-a 2008-02-14 23:35:55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화장실 변기에 핸폰을 빠뜨렸다. 알려진 여러 조치를 취했지만 재수가 없었는지 꼴까닥하셨네. A/S 받는 건 귀찮고 삼성 핸폰과 아듀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래봤자 선택의 폭은 역시 좁다. (뷰티 밖에 없는 것이냐) 2008-02-08 10:14:18

  • 해답을 가진 블로거 - 글에 아예, 노이즈로 돈벌이했다고 적혀있네. ;-) 검색엔진이나 메타사이트가 이런 노이즈를 차단할 의지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블로거 뉴스는 나름의 선별 시스템은 있는 셈인가 보다. 다시 봤다. (막장 테크를 막는 건 역시 정직원 편집 시스템인가 올블 걱정된다) 2008-02-08 18:42:59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2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2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시간이 없어서 프로리그 결승 재방송을 아직도 못 봤다. 스포일러 피해 다니는 것이 쉽지 않네. 은근 스트레스 -.- (스타크래프트 1경기만 봤다) 2008-01-29 07:35:35

  • 올블 진중권 태그. 인터뷰를 직접 듣거나 인터뷰전문을 읽고 글 쓴 사람은 몇이나 될까? 아무 이야기나 막 하는 세상, 2MB가 만드는 세상. 2008-01-29 09:09:39

  • 찌라시? 그 안에 담겨 있는 텍스트가 온전하기만 하다면, 선정적인 제목이 나쁠 것은 없다,라고 생각한다. 물론, 대개는 온전하지 못한 텍스트에 온전하지 못한 제목이 붙어 있지만 말이다. (거기에 낚여서 뻘소리를 써내려 간 것을 목도하면 누굴 욕해야 하나) 2008-01-29 10:07:45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Y 위원에게 띄우는 약수터 편지 12 - 참여정부를 '개혁세력'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건 기실, 개혁정당을 밟고 태어나 개혁을 삼킨 후 개혁을 다시 길바닥에 토해 놓은 사람들이란 뜻이다. 아메바 인수위가 겹쳐지는 우울한 기억들. 2008-01-25 08:02:17

  • 소래포구를 다녀왔다. 마지막으로 가 본 것이 10년도 넘었으니 생경한 것이 당연하지만, 포구 직전까지 늘어선 아파트들은 역시 적응이 안 되더라. 변두리였던 곳이 하나씩 사라지는 것, 그게 발전이라는 건가? 2008-01-25 18:30:27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요즘, 일하다 먹고 자고 일어나면 일하고, 쳇바퀴를 돌고 있다. 지겹다. 아~~~~~~~~~~아~악!!!!!! 베란다에 나가서 비명이라도 질러볼까? (피식 웃었다) 2008-01-23 09:03:58
  • 창고(?) 정리를 하다가 10년 전 어떤 이벤트를 통해 받은 야구공 하나를 찾아냈다. 롯데 선수 둘의 사인이 되어있는 야구공. 해석하기 어려운 사인이지만 백넘버로 하나는 누구 것인지 알아냈다. 17번 김용희 선수, 그렇담 14번 선수는 누구일까? (궁금해 미치겠다) 2008-01-23 10:00:23
  • 갑자기, RSS로 구독하는 블로그 중에 광고를 단 블로그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어져서 Adblock을 꺼봤다. 안 달려 있는 블로그 만나기가 쉽지 않구나. 네이버 블로그에 광고가 달리기 시작하면 광고 없는 블로그가 레어템이 될 것 같다. 일종의 경쟁력? (ㅎㅎㅎ) 2008-01-23 13:11:57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케이블 TV에 올미다가 나왔다. '푸른하늘 저멀리...'로 시작하는 아톰 주제가 이야기. 본방 때도 보다가 속 터져 죽는 줄 알았는데 또 생각이 안 나더라. 아예 여기다 박아놔야지. 아톰 주제가는 이거. 랄랄라~ 2008-01-18 03:51:20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환기 시킨다고 베란다 문을 연 후에 전화 몇 통, 메일 몇 개를 써 나갈 일을 다 없애버렸다. 뭐냐 이 날씨는. (방콕이 살 길이다) 2008-01-17 10:02:15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친구 신청/수락 화면이 무지 이쁘게 바뀌었네. >.< 2008-01-16 05:33:48
  • 보리차 한 잔을 따라 마시다 컵을 잡았다. 처음엔 한 손, 곧 두 손. 그렇게 한 동안 기도하는 것처럼 보리차를 홀짝 홀짝 마셨다. 계절에 감사하면 그녀는 곧 응답한다. 구수하고 따뜻하다. 2008-01-16 06:04:01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바쁘니까 귀찮아서 한 3일 면도를 안 했다. 공방 가는 와이프와 무심결에 뽀뽀를 했는데 찔렸다고 나를 팼다. 몇 백마이크로 짜리가 찌르면 얼마나 찌른다고 그 거대한 주먹을 내 배에 찔러넣냐. 좀 살살하면서 살자꾸나. (멍들것같다 무섭다 면도 잘 하자) 2008-01-09 16:06:25
  • 퇴끼라는 녀석은 겁도 많지만 알고 보면 성질 더럽다. 순진한 얼굴로 병 깨고 변신하는 뚱땡이 마시마로는 꽤 현실적인 캐릭터. (퇴끼띠 울 마눌 냐하하) 2008-01-09 16:16:17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한국 오픈소스 진영(?)의 아이콘 중 하나가 NHN으로 갔다. 오픈소스를 둘러싼 다음과 네이버의 경쟁으로, 2008년이 더 풍요로워질려나? (개인의 풍요로 끝나도 나쁠 것은 없다) 2008-01-04 11:39:38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올블로그에서 오는 트래픽이 꽤 많이 늘어난 것 같다. 사실이라면, 올블 관계자들이 정두언에게 감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다. ;-) 대선 몇 번 지나면 올블이 포털마냥 커질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잠깐. 2008-01-03 09:29:22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2008년입니다.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제 올해 목표는 '나를 기록하는 프로세스를 완성하자.'입니다.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인지요? (신년 인사) 2008-01-01 13:45:18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1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7년 12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중도우파 몰락, 좌파 소멸. 10년이라는 시간은, 우향우의 인간들이 어떤 족속이었는지 잊게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나보다. 앞으로 5년 동안 체험하게 될 세상은 '압축'이라는 단어로 대표되는 우리 현대사에서 꼭 필요한 교훈일거다. (돌고돌아서 결국 나아가다 이렇게라도 자위하자) 2007-12-19 22:56:56

이 글은 nova님의 2007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 앞으로 다가 올 5년은 우리정치사에 부끄러운 기록으로 남을 것이 분명하지만, 그걸 막겠다고 자신의 신념을 배반하는 건 차악의 선택을 강요 받는 풍경이 5년마다 되풀이 되는 결과를 낳을 것 역시 분명하다. 2007-12-18 18:10:06

이 글은 nova님의 2007년 1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

이 글은 nova님의 2007년 1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