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만이지 모르겠는데 한 4일 아무 생각 없이 쉬었다. ;-) Inbox를 가득 채운 메일들, 내 존재의 이유, 아울러 내 존재 자체가 무엇인지 증명하는 것이 이제 이거 말고 뭐가 있지? 잘 놀고 와서 헛소리. -.-a 2008-02-14 23:35:55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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