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양 논쟁에 대한 몇 가지 문제- 88만원세대를 '언급'한 글로 시작하는 글타래가 '교양 논쟁'이란 이름으로 묶이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것이 참 흥미롭다. 오전 8시 58분
- 재경부의 조직 문화가 깨끗해 돈을 받았을 가능성이 없다 - 그러니까 거기서 잘만 버티면 이렇게 되는데 뭐하러 돈 받겠다는 소리인 것 같은데, 정말 그럴까? 오전 9시 42분
- 이녁님이 88만원세대를 치우고 조선일보 사설을 인용했거나 샤피로님이 '20대의 연대 문제'로 쟁점을 잡았다면, sonnet님의 글을 통해 샤피로 님의 지적 중 의미 있는 상당 부분이 희석되는 일도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남긴 글입니다. 오전 10시 38분
- 미투프리셀에서 440승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7시 20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6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