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투프리셀에서 420승을 기록했습니다. (me2app me2freecell) 오전 11시 50분
  • 지난 주 내내 시간이 날 때마다 자전거를 타고 놀려다녔다. 그 절정은 백운호수 라이딩. 예전에 차를 타고 다닐 때 몰랐던 풍경이 그 곳에 있었다. 자전거의 미덕은 그 적당한 속도다. (자전거) 오후 12시 10분

이 글은 nov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9일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