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 동안 현관 문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했다. 잠도 끊어서-.- 자면서 일해줬건만, 사람이 없다고 조금만 더 해달란다. 아놔. 나도 자고 싶다. 단호하게 거절할 수 없는 '을'의 비애. (조낸 열심히 일해야 오후에 민노씨 본다 달리자) 2008-03-07 09:15:33

이 글은 nova님의 2008년 3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배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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